유명한 뉴스 캐스터인 데이비드 브린클리(David Brinkly)는
“신은 가끔 빵 대신 벽돌을 던지는데, 어떤이는 원망해서 그 벽돌을 차다가 발가락 하나가 더 부러지고, 어떤이는 그 벽돌을 주춧돌로 삼아 집을 짓기 시작한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벽돌을 다루는 사람의 삶의 자세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어떤 때는 필요한 빵보다는 벽돌을 당신에게 던집니다.
불리한 여건이나 아픔과 고통은 사람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것들은 사람들에게 투지와 용기를 주며,
인내와 노력을 키워주고,
더 밝은 내일의 디딤돌이 됩니다.
당신은 당신앞에 있는 벽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원망하며 발로 차서 발가락 하나가 더 부러지시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벽돌을 주춧돌로 삼아 인생의 멋진 집을 지을 겁니까?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