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정을 위한 미장 기도문
1.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하나님의 영광이 결코 가려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2. 이단을 척결해 주시고 이단에 넘어간 성도들이 꼭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 미국과 한국과 세계에서 속히 지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4. 코로나19 재난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옵소서.
5. 미국과 한국이 모든 열방이 속히 우상을 버리고 예수께로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6. 모든 가족과 함께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 주시옵소서.
7. 모든 성도가 깨어 회개하고 의로운 삶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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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 손에는 양보할 수 없는 예배 정신, 다른 한 손에는 기도 정신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그리고 균형잡인 지혜를 구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대면 또는 비대면 등 각양의 방법으로 부르신 곳에서, 어떤 환경 가운데에서도 예배하며 기도하는 성도 여러분들을 주님께서 “생명 싸개”로 덮어 주시고 “은혜의 날개” 아래에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오전 9시, 낮 12시, 오후 3시 이 시간중에 매일 한번 이상 위의 “구국 기도문”을 읽으시면서 자발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사랑으로 보살펴야 할 분이 계시면 핫라인으로 신목사(248.895.8755) 혹은 긍휼사역 팀장 김윤정 집사(248.756.8617)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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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 다시 사셨습니다.” 나에게, 자녀들에게, 이웃에게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의 선을 넘어 선 사건입니다. 부활의 선한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선을 뛰어 넘어, 화합할 수 없는 이들과 화합하고,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을 사랑하며, 헌신할 수 없었던 일에 헌신하게 될 것입니다.
1.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하나님의 영광이 결코 가려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2. 이단을 척결해 주시고 이단에 넘어간 성도들이 꼭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 미국과 한국과 세계에서 속히 지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4. 코로나19 재난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옵소서.
5. 미국과 한국이 모든 열방이 속히 우상을 버리고 예수께로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6. 모든 가족과 함께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 주시옵소서.
7. 모든 성도가 깨어 회개하고 의로운 삶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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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 손에는 양보할 수 없는 예배 정신, 다른 한 손에는 기도 정신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그리고 균형잡인 지혜를 구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대면 또는 비대면 등 각양의 방법으로 부르신 곳에서, 어떤 환경 가운데에서도 예배하며 기도하는 성도 여러분들을 주님께서 “생명 싸개”로 덮어 주시고 “은혜의 날개” 아래에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오전 9시, 낮 12시, 오후 3시 이 시간중에 매일 한번 이상 위의 “구국 기도문”을 읽으시면서 자발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사랑으로 보살펴야 할 분이 계시면 핫라인으로 신목사(248.895.8755) 혹은 긍휼사역 팀장 김윤정 집사(248.756.8617)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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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 다시 사셨습니다.” 나에게, 자녀들에게, 이웃에게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의 선을 넘어 선 사건입니다. 부활의 선한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선을 뛰어 넘어, 화합할 수 없는 이들과 화합하고,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을 사랑하며, 헌신할 수 없었던 일에 헌신하게 될 것입니다.
미시간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지나갑니다.
이번 부활절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주님의 평안이 성도님들 가정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중보기도의 사명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부활절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주님의 평안이 성도님들 가정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중보기도의 사명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신효철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