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는 침묵에 깊이 잠겨 있고
창공에는 수없는 별들만 반짝이는 그 아래
혼자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나는
고요히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대주재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나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능력이 아니면
어찌 이 아름다운 새벽이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들
어찌 나로 하여금 이 기쁨의 동산을 보게 하였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고요하고 맑은 새벽같이
이 마음도 맑고 고요하게 하여주소서
이 아침 공기의 새로움같이
이 정신도 더욱 새롭게 하여주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들리는 거룩한 종소리같이
이 몸을 강하게 하여 주시며
이 입으로 나오는 말이
모든 듣는 자의 정신을 일깨우게 하여주소서
거룩하신 주 여호와여,
이 몸을 주님을 위하여 바치나이다










